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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2017-08-01T15:09:26+00:00

알림

온화전답답에서 하하농장으로 이전했습니다. 내용은 그대로이고, 홈페이지 테마가 변했습니다. 지난 서버는 버전이 너무 낮아서 제약이 좀 있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웹환경에 적응을 못하는 서버랄까요. 새로운 서버는 amazon lightsail 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속도도 빠르고 트래픽이 거의 무제한이니 많은 방문 바랍니다. ^^

알림 2

하하농장은 저희집 고유명사가 된(될) 하(모하)-하(윤하)네 에서 따 왔습니다. 온화전답답은 ‘완전답답’한 저희들의 행동에서 따 왔지만 앞으로는 좀 박차고 나가야 할 것 같아 이름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이름에 들어간 ‘하’자는 모두 강(河)을 뜻하는 글자입니다. 하하농장도 강물처럼 자연의 순리에 따라 흘러가는 곳이 되길 기원합니다.

농사 이야기

하하농장은 1600평 규모의 작은 농장입니다. 상에 자주 오르는 곡식과 채소 위주로 여러가지 작물들을 재배합니다.

쥐이빨 옥수수 근황

팝콘이 가능한 토종 옥수수 '쥐이빨옥수수'입니다. 7월 19일 경에 파종했고, 한 번 김을 매주었습니다. 봄에 파종한 옥수수보다는 성장속도도 느리고, 상태도 여리여리한 듯 합니다. 여름철에 파종한 탓인지 쥐이빨옥수수의 특징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들깨밭 김매기

낫으로 풀을 베고 눕히기.   장마가 끝나고 쑥쑥 자라고 있다.   네 번째 들깨 이랑까지 김매기 완료.   장마가 지난주 대충 끝났다. 곧바로 [...]

공작소 이야기

하하공작소는 필요한 물건들은 직접 만들고 씁니다. 집을 직접 지었고, 장농, 책상, 싱크대 등도 직접 만들었습니다. 언젠가는 목화 키워 실을 뽑고, 베틀로 천을 짜서 옷을 만드는 꿈도 꾸고 있습니다.

화목보일러와 보일러실

집을 처음 구상 했을 때만해도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것만으로 난방을 하고 싶었습니다. 방에는 구들을, 거실에는 화목난로를 놓는 것을 상상했습니다. 그렇게만 한다면 전기도 필요없고, 가까운 산에서 나무만 좀 해다가 [...]

천장 마감 완료했습니다.

며칠 전 천장 마감을 완료했습니다. 욕실을 제외한 모든 천장을 스웨덴 산 레드파인 루바로, 욕실은 일본산 히노끼루바를 사용했습니다. 조명은 모두 LED전등으로 설치했습니다. 싸고 좋은 것을 고르느라 진땀을 뺐네요. 사진에 보이는 [...]

자연요리 이야기

농사를 짓는 다는 건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한다는 거죠.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자연스러운 요리를 해먹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초간단 백숙 만들기

닭요리는 밖에서나 먹었습니다. 양념통닭이나 안동찜닭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외식입니다. 그런데 이런 음식들을 먹고 속이 좋았던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늘 하루 이상은 속이 더부룩해야 했습니다. 집에서 기름에 튀기지 않는 맛난 닭요리는… [...]

동지 팥 죽 만들기

팥죽 만들기 추운 겨울이 되면, 동지 즈음이 되면 엄마가 끓여주시던 팥죽이 생각나는데요. 독립한 뒤에는 마트에서 포장된 팥죽을 사먹거나, 죽 집에서나 먹었지요. 그런데 팥죽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직접 [...]

초간단 수정과 만들기

집에서 간단하게 수정과를 만드는 방을 소개합니다. 재료는 물, 계피, 생강, 설탕 입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곶감이나 잣을 첨가할 수도 있습니다. 영상 속에서는 8리터를 준비해 만들었습니다만, 보시는 재료정도로는 10리터 [...]

하하 상영관

하하농장의 다양한 경험들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글과 사진으로는 전달하기 힘든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열심히 만들어 공유하겠습니다.

초간단 백숙 만들기

닭요리는 밖에서나 먹었습니다. 양념통닭이나 안동찜닭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외식입니다. 그런데 이런 음식들을 먹고 속이 좋았던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늘 하루 이상은 속이 더부룩해야 했습니다. 집에서 기름에 튀기지 않는 맛난 닭요리는… [...]

자연양돈 돼지에게 먹이주는 아기. "안녕 꿀꿀이 안녕하세요"

봉화에서 자연양돈을 하고 있는 ‘흙에서 해를 노래하다’ 농장에 놀러갔습니다. 농장주의 도움으로 모하는 돼지에게 먹이(배추)를 주는 행운을 누렸습니다.관행양돈에서는 아주 어둡고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비윤리적인 방식으로 돼지들을 키웁니다. (대량생산이라는 사회적인 요구 [...]

동지 팥 죽 만들기

팥죽 만들기 추운 겨울이 되면, 동지 즈음이 되면 엄마가 끓여주시던 팥죽이 생각나는데요. 독립한 뒤에는 마트에서 포장된 팥죽을 사먹거나, 죽 집에서나 먹었지요. 그런데 팥죽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직접 [...]

부들 씨앗 채종하기

갈대는 다 쓰러졌지만 부들은 꼿꼿히 서 있다 부들 씨앗을 채종했습니다. 집 근처 도랑에 자라난 걸 지난 여름에 보았고, 페이스북 친구 몇 분이 부들 씨앗 날리는 걸 공유하시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