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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2017-08-15T20:57:41+00:00

벼농사

옥수수 수확

정글?에서 옥수수를 수확하다. 곤충들의 습격을 받은 것도 많았지만 이렇게 멀쩡한 옥수수들도 더러 있었다. 수확을 하는 중에도 끊임없이 비가 왔다. 최대한 빨리 껍질을 벗겨서 처마에 걸었다. [...]

쥐이빨 옥수수 근황

팝콘이 가능한 토종 옥수수 '쥐이빨옥수수'입니다. 7월 19일 경에 파종했고, 한 번 김을 매주었습니다. 봄에 파종한 옥수수보다는 성장속도도 느리고, 상태도 여리여리한 듯 합니다. 여름철에 파종한 탓인지 쥐이빨옥수수의 특징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

벼 심기 완료

나중에 낫으로 김을 매야 하니 최대한 정확히 줄을 맞췄다 모를 심은 아랫단. 오른쪽 이랑은 마른상태에서 심어 상태가 별로 좋지않다. 직파한 볍씨가 싹을 틔우고 있다. [...]

자연농 벼, 마지막 김매기

뒤늦은 장마가 온 뒤 풀들이 기가막히게 빠른 속도로 벼를 덮었습니다. 불과 한 달 전에 김매기를 했다고는 믿기 않을 만큼. 누가 봤다면 "에이 한달전에 했다고요? 거짓말..."이라고 말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벼 꽃이 피기전에 김매기는 [...]

밭농사

들깨밭 김매기

낫으로 풀을 베고 눕히기.   장마가 끝나고 쑥쑥 자라고 있다.   네 번째 들깨 이랑까지 김매기 완료.   장마가 지난주 대충 끝났다. 곧바로 초초함이 시작됐고 [...]

들깨 베기

유하의 몸살로 오늘 정미소 땡땡이를 치고 푹 쉬려고 했다. 뜨끈뜨끈한 방바닥에 누워 '아! 좋다~'라고 생각과 동시에 '아, 맞다, 들깨!'가 함께 떠올랐다. 이웃집 어르신들이 들깨를 얼른 베지 않으면 얼어버린다고 수차례 충고했기에 그냥 [...]

배추 심기

지난 6월 17일에 파종한 제대로 콩이 자라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극심한 가뭄이 가장 큰 이유 같습니다. '가뭄에 콩 나듯 한다.'라는 속담도 있듯이 가뭄에는 콩이 잘 나지 않나봅니다. 한 뼘도 되지 않는 콩들을 [...]